블랙록, IBIT BTC 전환 기준 100만 달러로 인하…비트와이즈는 3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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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이 투자자들이 자가 보관 중인 BTC를 현물 비트코인 ETF IBIT 주식으로 직접 전환할 수 있는 기준을 대폭 낮췄다. 최소 전환 규모가 기존 250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로 축소됐다. 비트와이즈도 관련 기준을 1억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인하했다.이번 전환은 '실물 설정' 방식을 통해 이뤄지며, 투자자는 BTC를 먼저 매도한 뒤 ETF를 매수할 필요 없이 BTC를 직접 납입하고 ETF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매도로 인해 즉시 발생하는 자본이득세를 피할 수 있다. 블랙록 디지털자산 부문 책임자 로비 미치닉은 IBIT가 이러한 전환을 통해 50억 달러 이상을 처리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의 30억 달러에서 더욱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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