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암호화폐 리포트(2026년 8월 17일): CPI 예상치 부합, SEC 암호화폐 회의 연기
요약: 암호화폐 시장은 조정 국면에 들어서며 위험 선호 심리가 약해졌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자금이 순유출돼 단기적인 기관 매수세가 둔화됐음을 보여줬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보였고, 이에 따라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다만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위험자산의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암암호화폐 시장 개요
1. 시장 동향 및 가격 흐름
202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암호화폐 시장은 뚜렷한 조정 흐름을 보였다.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거래 활동도 둔화됐다.이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조 3,000억 달러에서 2조 2,300억 달러로 감소했다. 총거래량 역시 약 338억 6,000만 달러에서 273억 달러로 줄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30을 기록하며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가격 하락과 거래량 감소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해진 모습이다.
- 비트코인(BTC):비트코인은 주 초반 64,000~65,000달러 선에서 거래됐으나 상승 동력을 이어가지 못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주말에는 한때 63,000달러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8월 16일 기준 가격은 약 63,000달러로, 최근 7일간 약 2.7% 하락했다. 단기적으로는 63,000달러 선의 지지 여부가 중요하며, 반등할 경우 65,000달러 부근이 주요 저항 구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이더리움(ETH):이더리움도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8월 16일 기준 약 1,897달러에 거래됐으며, 최근 7일간 하락률은 약 1.1%였다.
- 주요 상승 토큰:시장 전반이 조정을 받은 가운데 일부 토큰은 강세를 나타냈다. BTW는 전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근 7일간 92.2%, 30일간 583.8% 올랐다. 같은 기간 ETHFI는 29.9%, LINK는 15.5% 상승했다.

BTCC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203개 토큰이 상승하고 133개가 하락했으며, 227개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 가운데 PORTAL은 6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BTC와 ETH가 하방 압력을 받으면서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심리는 약해졌지만, 일부 주목받는 알트코인에는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2. 자금 흐름과 시장 심리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글로벌 자금 흐름은 자산별로 엇갈렸다. 금과 은은 강세를 보였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달러는 주 후반 들어 약세로 전환했다.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났다. 현물 비트코인 ETF는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주요 알트코인에 연동된 일부 ETF에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금과 은: 귀금속 강세 지속

GOLD/USDT
지난주 금과 은은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며 귀금속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금은 상승 폭을 확대했다. 현물 금은 주중 온스당 약 4,449달러까지 오르며 약 0.75% 상승했다.

SILVER/USDT
은 가격도 같은 기간 약 1.61% 상승해 66.799달러까지 고점을 높였으며, 2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귀금속 강세에는 통화정책 전망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뚜렷하게 악화되지 않은 가운데 고용과 소매판매 지표가 둔화하면서 연준의 9월 통화정책을 둘러싼 시장 기대도 달라졌다. 여기에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과 은 가격을 추가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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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Y: 주 후반 약세

출처: investing.com
미국 달러 지수는 이번 주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된 이후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달러에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 DXY는 8월 14일 약 0.3% 하락했으며, 8월 17일에는 99.51 부근까지 내려가 8월 들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금과 은 같은 달러 표시 자산의 가격 부담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유동성과 금융 여건에 대한 기대가 개선될 경우 암호화폐를 비롯한 위험자산에도 일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달러 약세만으로 위험자산의 상승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국채금리와 시장 유동성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미국 국채: 장기금리 고점권 유지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이번 주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8월 14일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4.68%를 기록했으며, 장중에는 4.696%까지 상승했다. 30년물 국채금리도 5.266%까지 올랐다.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는 약해졌지만, 장기금리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았다. 이는 장기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미국 국채 발행 확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높은 장기금리는 주식과 암호화폐 같은 위험자산의 가치평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 ETF: 자금 흐름 둔화와 가격 하락으로 AUM 감소
미국 암호화폐 현물 ETF 시장도 이번 주 약세를 나타냈다. 전체 운용자산(AUM)은 약 925억 4,000만 달러에서 894억 4,000만 달러로 줄었다. 감소 폭은 약 31억 달러로, 이전 대비 3.35%에 해당한다.
ETF의 AUM 변화에는 투자자의 순자금 유출입뿐 아니라 기초자산 가격 변동도 반영된다. 따라서 이번 감소를 전액 자금 유출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다만 순유출과 암호화폐 가격 약세가 함께 나타났다면, 단기적으로 기관 투자 수요와 시장의 자산 기반이 모두 위축됐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출처: sosovalue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다시 두드러졌다.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여러 거래일에 걸쳐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특히 8월 10일과 13일, 14일의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컸다. 이 기간 누적 순유출액은 약 3억 8,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순유입 흐름을 이어오던 현물 비트코인 ETF가 순유출로 전환된 것은 단기적인 기관 매수세가 둔화됐음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도 주 초 64,000~65,000달러대에서 약 63,000달러까지 점진적으로 하락했다. ETF 자금 유출과 가격 약세가 동시에 나타난 만큼 두 흐름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은 파생상품 포지션과 거시경제 환경, 시장 유동성 등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으므로 가격 하락을 ETF 유출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순유출이 이어진다면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 구간을 돌파하는 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의 자금 흐름도 약세를 보였다.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누적 순유출액은 약 226만 달러였다. 비트코인 ETF와 비교하면 규모는 훨씬 작지만, ETH 가격의 상승 동력을 강화할 만큼 뚜렷한 기관 자금 유입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향후 현물 이더리움 ETF가 지속적인 순유입으로 전환된다면 ETH의 수급 환경을 개선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ETF 자금 유입만으로 주요 저항 구간 돌파를 단정할 수는 없으며, 현물 거래량과 네트워크 활동, 스테이킹 수요,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수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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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7월 CPI 둔화로 금리 인상 전망 약화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완화됐음을 보여줬다.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연간 상승률은 6월의 3.5%보다 낮아졌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5% 올랐다.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크게 반등하고 있다는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
CPI 발표 이후 연준이 9월에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도 약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시장 가격에 반영된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약 38~40%로 낮아졌으며,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해졌다.
인플레이션이 예상 범위 안에서 완만하게 둔화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실제로 CPI 발표 직후 미국 증시는 상승했고, 달러와 국채금리는 장 초반 약세를 나타냈다. 금 가격도 지지를 받았다. 다만 장기 국채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둔화만으로 위험자산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주요 시장 이슈
1.SEC, 암호화폐 규제 회의 취소…혁신 면제 논의 다시 지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금요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공개회의를 취소했다. 해당 회의에서는 ‘Reg Crypto’ 제안을 논의하고, 앞서 한 차례 연기된 혁신 면제 프레임워크를 검토할 예정이었다.
논의 의제에는 기업이 토큰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과 일부 디지털 자산 발행자가 기초 증권을 처리하는 과정 등이 포함됐다. 회의가 취소되면서 두 규제안에 대한 논의도 다시 미뤄졌다.
이번 결정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체계가 구체화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기대했던 규제 관련 촉매가 약해질 수 있다. 향후 관련 논의가 진전되면 토큰 발행사와 암호화폐 기업이 따라야 할 등록 및 규정 준수 기준이 한층 명확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범위와 일정은 SEC의 후속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2.홍콩, HKD 기반 스테이블코인 ‘HKDAP’ 1단계 테스트 시작
홍콩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 구축과 실제 도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계열사인 Anchorpoint는 지난주 홍콩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HKDAP의 1단계 테스트를 시작하고, 기관 유통사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인 접근을 제공했다.
Anchorpoint는 스탠다드차타드와 HKT, Animoca Brands가 공동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 4월 홍콩금융관리국(HKMA)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HKDAP 테스트는 홍콩의 스테이블코인 정책이 제도와 라이선스 설계 단계를 넘어 실제 구현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주요 은행과 통신·Web3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진출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다만 초기 테스트가 곧바로 대중 대상 상용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발행 준비금과 상환 절차, 이용 대상, 유통 범위, 감사 기준 등을 확인해야 한다. HKDAP가 실제로 출시될 경우 지급·결제와 기관 간 정산, 국경 간 거래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주요 관찰 대상이다.
이번 주 주목할 핵심 포인트
1. 토큰 언락 개요
이번 주에는 ZRO, KAITO, MBG, SOON의 대규모 1회성 토큰 언락이 예정되어 있다. 언락 규모는 ZRO가 약 1,990만 달러로 가장 크고, 유통 공급량 대비 비율은 KAITO가 7.63%로 가장 높다. 따라서 이번 주에는 KAITO와 ZRO를 가장 눈여겨봐야 할 토큰으로 꼽을 수 있다.
| 토큰 | 언락 날짜 | 언락 토큰 수 | 유통 공급량 대비 비율 | 언락 가치 | 잠재적 영향 |
|---|---|---|---|---|---|
| ZRO | 8월 20일 | 2,571만 개 | 4.40% | 약 1,990만 달러 | 대규모 언락으로 단기 매도 압력 증가 가능 |
| KAITO | 8월 20일 | 3,260만 개 | 7.63% | 약 1,150만 달러 | 유통 공급량 대비 비율 최고, 세심한 관심 필요 |
| MBG | 8월 22일 | 2,715만 개 | 6.16% | 약 280만 달러 | 유통 물량 증가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 |
| SOON | 8월 23일 | 2,024만 개 | 3.76% | 약 390만 달러 | 시장 흡수력이 중요할 전망 |
토큰 언락이 반드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언락 물량을 받은 주체와 해당 물량의 이동 경로, 당시 시장의 유동성과 매수 수요에 따라 달라진다.
매수세가 약한 상황에서 대규모 언락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되면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반면 팀과 초기 투자자, 생태계 참여자가 물량을 계속 보유하거나 스테이킹과 거버넌스 등에 활용한다면 실제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은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언락 규모만 확인하기보다 다음 항목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 언락 물량이 전체 유통량에서 차지하는 비중
- 물량을 받는 주체와 기존 매도 이력
- 수령 주소에서 거래소로 이동한 물량
- 주요 투자자의 매입 단가와 수익 구간
- 당시 거래량과 시장 유동성
- 추가 언락 일정과 토큰 배출 속도
- 스테이킹이나 생태계 인센티브로 재투입되는 물량
2. 향후 주요 일정
다가오는 한 주에는 기관투자자의 움직임과 미국의 암호화폐 정책 신호, 개별 프로젝트의 일정이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다만 모든 일정이 동일한 파급력을 갖는 것은 아니므로, 공식 발표 여부와 실제 자금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 초반에는 Strategy의 투자자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다. 비트코인 추가 매입 계획과 자금 조달 방식, 기존 보유 전략에 관한 새로운 내용이 공개될 경우 기관 수요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질의응답에서 구체적인 매입 계획이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 반응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
주 중반에는 백악관 혁신 회의가 핵심 일정으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암호화폐 기업 경영진이 참석할 경우 미국의 디지털 자산 규제와 시장구조, 스테이블코인, 예측시장 정책을 둘러싼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 시장은 회의 개최 자체보다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시행 일정이 제시되는지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주 후반에는 비트코인 eCash 하드포크가 예정돼 있다. 해당 일정은 관련 커뮤니티와 일부 거래소 이용자의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지원 범위와 시장 참여가 제한적이라면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 하드포크 전후에는 거래소의 입출금 지원 여부와 스냅숏 기준, 신규 자산 지급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종합하면 기관 자금의 유입과 유출, 미국의 규제·정책 신호,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 구간 방어 여부가 단기 시장 심리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현물 ETF 자금 흐름과 거래량, 미결제약정, 달러 및 미국 장기 국채금리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날짜 | 이벤트 | 관전 포인트 |
|---|---|---|
| 8월 17일 | Strategy 투자자 Q&A 라이브스트림 — Michael Saylor 참석 예정. | 시장 참가자들은 Strategy의 비트코인 전략, 재무 운용 계획, 향후 BTC 매수 계획에 대한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
| 8월 19일 | 백악관 혁신 회의 — 트럼프 대통령과 코인베이스, 리플 등 암호화폐 기업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 | 트럼프 행정부의 향후 암호화폐 규제 및 업계 정책 방향에 대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다. |
| 8월 19일 | 한국, 단일 주식 레버리지 상품 규제 강화 | 새 규정은 한국 금융시장의 레버리지 거래 활동과 전반적인 위험 선호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 8월 20일 | 한국, 암호화폐 사업자 등록 심사를 주요 주주로 확대 | 새 요건은 한국에서 운영되는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규정 준수 심사를 강화할 수 있다. |
| 8월 21일 | 비트코인 eCash 하드포크 예정 | 새로운 eCash 체인과 ECX 토큰이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포크에 대한 커뮤니티 지원이 제한적이라 실제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 |
| 8월 23일 | Manus, 독립 운영 재개 예정 | 일부 사용자는 마이그레이션 과정의 일환으로 8월 23일 이전에 데이터를 백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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