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ATOM) 코인이란 무엇인가요?
코스모스(ATOM)를 처음 보면 가격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현재 ATOM은 1.57달러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고, 장중에는 1.53달러에서 1.58달러 사이를 오가고 있는데 한때 43달러대까지 갔던 코인이라 지금 가격만 보면 많이 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이 내려왔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크게 오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코스모스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 따로 돌아가더라도, 필요할 때 토큰이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쪽에 가깝기 때문에 ATOM을 볼 때도 가격만 보지 않고, 코스모스 안에서 수수료, 스테이킹, 투표처럼 실제로 쓰이는 부분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모스는 모든 기능을 하나의 블록체인에 몰아넣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여러 체인이 각자 돌아가면서도, 서로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생태계여서 인터넷 오브 블록체인이라는 표현이 붙는 겁니다. 이것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들이 완전히 따로 놀지 않도록 연결해 주는 방식입니다.
ATOM은 코스모스 생태계 전체에서 무조건 쓰이는 공통 코인은 아니고, 코스모스 허브에서 사용하는 기본 토큰입니다. ATOM을 가지고 있으면 검증자에게 위임해 네트워크 보안에 참여하고, 코스모스 허브의 운영 방향을 정하는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의 핵심 특징
코스모스는 프로젝트마다 자기 블록체인을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에서는 여러 앱이 같은 체인 위에서 돌아가지만, 코스모스에서는 거래소 서비스는 거래소에 맞는 체인을 만들고, 디파이 서비스는 디파이에 맞는 체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거래소 서비스는 주문이 빨리 처리돼야 하고, 결제 서비스는 수수료가 낮고 거래가 안정적으로 끝나야 합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라면 정보를 어디에 저장하고, 누가 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지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처럼 서비스마다 필요한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코스모스는 모든 프로젝트를 하나의 체인에 맞추지 않습니다. 각 프로젝트가 자기 서비스에 맞는 체인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모스는 ATOM 가격만 보고 판단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 SDK로 만들어진 체인이 따로 있고, IBC를 통해 체인끼리 토큰과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다만 앱체인이 잘된다고 해서 ATOM이 바로 오르는 건 아닙니다. 그 앱체인의 토큰이 먼저 거래되고, ATOM 가격은 크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인이 늘어나는 건 코스모스에는 좋은 일입니다. 다만 그 체인들이 자기 토큰만 쓰면 ATOM 가격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라는 이름은 더 자주 보여도, ATOM 가격은 코스모스 생태계와 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ATOM은 체인이 몇 개 늘었는지 보다 실제 사용처가 더 중요합니다. 수수료, 스테이킹, 보안 참여, 거버넌스 안에서 ATOM이 계속 쓰이는지가 핵심입니다.
🎁신규 웰컴 혜택! 가입 및 거래하며 최대 30,000 USDT 받자!
코스모스의 작동 원리
코스모스가 작동하려면 먼저 각 체인이 거래를 처리하고 블록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쓰이는 것이 CometBFT입니다. 거래가 들어오면 검증자들이 내용을 확인하고, 문제가 없다고 합의해야 새 블록이 확정됩니다.
새 체인을 만들 때는 코스모스 SDK가 쓰입니다. 프로젝트는 계정, 스테이킹, 거버넌스 같은 기능을 처음부터 전부 만들지 않고 SDK 안에 있는 모듈을 가져와 자기 서비스에 맞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체인들이 서로 오가려면 IBC가 필요하고, IBC가 있어야 한 체인에 있는 토큰이나 데이터가 다른 체인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모스에서는 모든 앱이 한 체인에 몰리지 않습니다. 각 체인이 따로 운영되고, 필요할 때 IBC로 토큰과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텐더민트 코어
코스모스를 공부하다 보면 텐더민트 코어와 CometBFT라는 이름이 같이 나옵니다. 예전 자료에는 텐더민트 코어라는 이름이 많이 남아 있고, 최근 문서에서는 CometBFT라는 이름이 더 자주 쓰입니다. 즉 텐더민트 코어에서 이어진 블록 확정 방식이 지금은 CometBFT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 입니다.
CometBFT에서는 거래가 들어오면 여러 검증자가 그 내용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검증자가 같은 거래 기록에 동의해야 새 블록이 만들어집니다. 한 명이 마음대로 블록을 만드는 게 아니라, 여러 검증자가 같은 기록을 확인한 뒤 다음 블록으로 넘기는 방식입니다.
공식 문서에서 말하는 BFT 방식의 상태 머신 복제도 이 부분과 연결됩니다. 일부 검증자에게 문제가 생기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검증자들이 같은 기록을 확인해 블록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한두 노드에 문제가 생겼다고 바로 체인 기록이 흔들리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 과정이 제대로 돌아가야 거래 기록이 서로 다르게 갈라지지 않습니다. 코스모스에서는 여러 체인이 IBC로 토큰과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각 체인이 자기 거래를 정확히 확정해야 합니다. 한 체인에서 블록 확정이 늦어지거나 기록에 문제가 생기면, 그 체인을 오가는 전송도 지연되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 SDK
코스모스 SDK는 새 블록체인을 만들 때 쓰는 도구 묶음입니다. 계정 만들기, 거래 처리, 토큰 발행, 거버넌스 같은 기능을 처음부터 직접 짜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기능을 골라 붙이고, 서비스에 맞게 규칙을 바꿔 체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식 문서에서 말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도 결국 이런 기능 묶음을 뜻합니다. 공개된 개발 틀을 이용해 앱 하나가 아니라, 앱에 맞는 블록체인 자체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는 말입니다.
거래소 체인이라면 주문과 거래 처리를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디파이 체인이라면 자산 운용이나 거버넌스 기능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같은 코스모스 SDK를 쓰더라도 어떤 서비스에 맞추느냐에 따라 들어가는 기능이 달라집니다.
코스모스 SDK는 앱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앱에 맞는 체인까지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코스모스는 단순히 앱을 올리는 플랫폼보다, 프로젝트가 자기 체인을 만들 수 있는 개발 환경에 가깝습니다.
다만 코스모스 SDK로 체인을 만들었다고 해서 바로 사용자가 모이는 것은 아닙니다. 도구는 체인을 만드는 일을 줄여줄 뿐이고, 실제 사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앱이 불편하거나 거래할 이유가 없으면 사용자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SDK보다 중요한 건 그 위에 어떤 체인이 만들어졌는지입니다. 사용자가 들어와 거래하고, 자금이 머물고, 다시 쓸 만한 앱이 있어야 체인도 오래 갑니다.
IBC 프로토콜
IBC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토큰과 데이터를 옮길 때 쓰입니다. Inter-Blockchain Communication의 줄임말입니다. 코스모스에서 여러 체인이 따로 운영되면서도 서로 이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IBC는 한 체인의 자산을 다른 체인으로 보낼 때 쓰입니다. 다른 체인의 정보를 가져와 앱에서 활용할 때도 필요합니다. 토큰 전송이 가장 대표적이고, 아토믹 스왑이나 크로스체인 계정 제어도 IBC를 통해 작동합니다. 공식 문서에서 말하는 블록체인 간 통신도 이 내용을 가리킵니다.
코스모스에서는 거래소용 체인, 디파이용 체인, 결제용 체인이 따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이 체인들이 서로 토큰이나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IBC가 쓰입니다. 이때 IBC 전송이 늘면 코스모스 안에서 실제 사용이 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IBC 전송이 늘면 코스모스 안에서 체인들이 실제로 오가며 쓰이고 있다는 신호가 됩니다.
그렇지만 연결됐다는 말만으로 안전성이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체인마다 검증자 수, 보안 방식, 운영 상태가 달라서 오래 운영된 체인도 있고, 아직 사용량이 적고 관리 이력이 짧은 체인도 있습니다.
IBC에서 숫자만 보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연결된 체인이 많아도 실제 전송이 거의 없으면 시장 반응은 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산 이동이 꾸준히 일어나는 체인이 있다면, 그 연결은 코스모스 생태계 안에서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결만 되어 있고 전송이 거의 없다면 ATOM 가격이나 코스모스 생태계 성장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아톰(ATOM) 토크노믹스 및 개편안
ATOM은 코스모스 허브에서 쓰이는 기본 토큰입니다. 코스모스 허브 안에서 거래 수수료를 내거나, 토큰을 검증자에게 맡기거나, 운영 방향을 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때 ATOM이 쓰입니다.
CoinGecko 기준으로 ATOM 시가총액은 약 8억 달러대, 유통량은 약 5억 개대 ATOM으로 표시됩니다. 여기서 유통량은 시장에 풀려 거래되는 물량이고, 총 공급량은 지금까지 발행된 ATOM 전체 물량입니다.
ATOM은 비트코인처럼 발행량이 딱 정해진 코인이 아닙니다. 스테이킹 보상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새 물량이 추가될 수 있고, 이 물량은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는 대가로 검증자와 위임자에게 지급됩니다. 그래서 유통량만 보면 새로 나오는 물량까지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스테이킹에 묶인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 새로 나오는 물량을 받아줄 매수세가 있는지도 같이 봐야 합니다.
2023년에는 ATOM 공급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Cosmos Hub 제안 848번은 ATOM의 최대 인플레이션을 20%에서 10%로 낮추는 내용이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새로 늘어나는 ATOM 물량의 속도를 줄이자는 제안입니다. 당시에는 ATOM Halving이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시장에서도 공급 부담을 낮추는 개편안으로 많이 언급됐습니다.
인플레이션을 낮추면 새로 풀리는 ATOM 물량은 줄어듭니다. 다만 물량이 줄었다고 가격이 바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스테이킹에 묶인 ATOM이 유지되고, 코스모스 허브 안에서 수수료나 투표에 쓰이고, IBC 전송까지 계속 일어나야 새로 나오는 물량을 받아줄 매수세도 붙을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 생태계가 커진다고 ATOM이 바로 같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앱체인이 늘어도 각 체인이 자기 토큰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그 체인에서 거래해도 ATOM을 쓰지 않으면, ATOM 가격은 크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ATOM에서 중요한 건 코스모스 생태계의 활동이 ATOM 사용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코스모스 허브에서 ATOM이 수수료로 쓰이고, 스테이킹에 묶이고, 보안 참여와 거버넌스에 계속 필요하다면 ATOM을 사거나 묶어둘 이유가 남게 되지만, 체인은 늘어나는데 ATOM을 쓰는 일이 줄어들면, 코스모스 기술과 ATOM 가격은 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BTCC에서 코스모스(ATOM)를 거래하는 방법

BTCC에서 ATOM을 거래하려면 대부분 USDT부터 준비하게 됩니다. 국내 거래소에 원화를 넣고 USDT를 산 다음, 그 USDT를 해외 계정으로 옮겨 쓰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바로 BTCC 입금 주소를 붙여 넣으면 중간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 출금 화면에서 트래블룰에 맞는 경로인지 먼저 걸러야 합니다.
업비트에서 원화로 100만 원이 넘는 가상자산을 출금하면 트래블룰 절차가 붙습니다. 출금 화면에서는 받을 곳을 고르고, 수취인 정보와 내 계정이 맞는지 입력합니다. 업비트가 연동해 둔 곳이면 진행이 빠른 편이지만, 계정주 정보가 맞지 않으면 출금이 바로 빠지지 않고 심사로 넘어갑니다.
1단계: BTCC 가입하기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이메일 ID 또는 휴대전화 번호를 사용하여 BTCC 계정을 생성해야 합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빠르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BTCC는 현재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있으며 가입하신 후에 10 USDT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 유저 등록 입금액 및 거래 제한 혜택이 진행되며, 최대 30,000USDT까지 보너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단계: KYC 완료하기
KYC 인증은 사용자 계정의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수행됩니다. KYC 인증이 완료된 후에만 거래자는 법정 화폐 거래를 수행하고 더 높은 인출 한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3단계: 입금하기
홈페이지에 “입금 “을 클릭하며 원화입금과 암호화폐 입금 두가지로 가능하며 앱에서도 동일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원화입금: 원화입금은 계좌이체와 카드결제가 가능합니다. 계좌이체의 경우 30만원/60만원/100만원/150만원/200만원 중 하나의 금액을 선택하신 뒤 구매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받는 금액은 USDT로 자동으로 계산되어 표시됩니다.
마지막으로 송금인 이름과 휴대폰번호, 은행명, 계좌번호를 입력해줍니다. 이후 계좌이체가 마무리된 것을 확인해주시면 원화입금이 완료됩니니다. 만약 곧바로 이체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지연되는 경우가 있으니 중복으로 제출을 안눌러주시는 것이 좋습습니다.
암호화폐 입금(추천):다른 거래소에서 코인을 송금하는 방식의 입금도 가능합니다.
- BTCC 입금 안내 , BTCC로 입금 후 선물 거래하는 방법
- 테더 USDT 직접 구매하는 방법 3가지 (ft.BTCC)
- KYC 인증이란? KYC 인증 방법 및 종류 살펴보기(ft.BTCC)
4단계: WLD를 거래하는 방법
예를 들어 BTCC에서 WLD 거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우선 앱 홈페이지에서 “선물“을 탭합니다. BTCC 거래소에는 USDT 무기한 선물 거래, 인버스 선물 , 카피 트레이딩 및 현물거래 등 거래를 제공합니다.

2)“선물” 버튼을 클릭하시고 제품목록에서 거래할 코인을 선택하세요. 여기서 “선물” -> “USDT 무기한 선물”을 선택하고 WLDUSDT 거래 페어를 찾으세요.
3) WLD 코인 선물 계약을 선택하신 WLDUSDT의 레버리지를 조정하세요. 예를 들어 레버리지를 10배(10.00x)로 조정한 후 “확인”을 클릭하세요. BTCC 무기한 선물은 유연한 레버리지 배수를 제공하지만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청산될 리스크가 더 높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초보자의 같은 경후 가능한 한 10배 이내로 하십시오. (참고로 WLDUSDT 거래페어는 최대 50배의 레버리지 제공)

4)다음은 주문 종류 및 SL/TP를 선택하고 설정하세요. 여기에는 시장가 주문/ 지정가 주문/ 손절매 주문의 3 가지 유형의 주문이 있습니다. 주문 유형을 선택한 후에 주문 수량 , 가격을 입력합니다.
SL/TP를 설정하여 손실을 제한하거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5% 하락하면 손절매를 하고, 가격이 20% 상승하면 이익 실현을 합니다.
5)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매수] 또는 [매도]를 클릭하여 포지션을 주문합니다. [확인] 화면이 표시되면 모든 설정 정보가 오바르게 입력 되었는지 확인하고 [확인] 클릭하여 포지션을 개설합니다.
6)포지션을 개설된다면 ATOM 선물 포지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도하고 싶으면 포지션 청산을 선택하세요.
🔔참고로 주문하기전에 꼭 선물 만기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TOM 선물을 거래하려면 ATOMUSDT 선물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BTCC에서는 현물 계좌와 선물 계좌의 USDT 잔액이 따로 보일 수 있습니다. 입금은 했는데 주문 가능 수량이 0으로 나온다면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아직 선물 계좌로 옮겨지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자산 이체 메뉴에서 USDT를 선물 계좌로 넘깁니다. 현물로 ATOM만 살 계획이라면 현물 계좌에 그대로 두면 됩니다.
선물 화면에서는 먼저 롱인지 숏인지부터 정합니다. 롱은 ATOM 가격이 오를 때 수익이 나는 주문이고, 숏은 가격이 내릴 때 수익이 나는 주문입니다. 방향을 정한 뒤 레버리지 배율, 격리와 교차 설정, 예상 청산 가격을 이어서 봅니다. 레버리지를 높이면 가격이 조금만 움직여도 손익 폭이 커집니다. ATOM은 비트코인보다 호가가 얇게 느껴지는 구간도 있어, 처음에는 큰 금액보다 작은 주문으로 체결 방식부터 익히는 쪽이 부담이 덜합니다.
현물과 선물을 같이 이용하면 기록도 따로 남겨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현물 ATOM 수량은 보유분으로 남고, 선물 손익은 진입가와 청산가에 따라 따로 계산됩니다. 여기에 거래 수수료와 펀딩비가 더해지면 실제 손익은 화면에 보이는 수익률과 달라집니다. ATOM 가격만 보면 내 거래 결과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현물에서 남긴 수익과 선물에서 난 손실이 섞이면 어디서 돈이 늘고 줄었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결론
코스모스(ATOM)는 단순히 가격만 보고 들어가면 판단이 꼬일 수 있습니다. ATOM은 코스모스 허브에서 수수료를 내고, 스테이킹에 맡기고, 투표에 참여할 때 쓰입니다. 그런데 코스모스 SDK로 만들어진 앱체인들은 보통 자기 토큰을 따로 사용합니다. 체인끼리 IBC로 연결돼 있어도, 사용자가 그 앱체인 안에서 자기 토큰만 쓰고 끝나면 ATOM 매수까지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코스모스 생태계가 넓어진다는 말과 ATOM 가격이 오른다는 말을 같은 뜻으로 묶으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코스모스는 모든 프로젝트를 하나의 체인에 몰아넣는 방식과 다릅니다. 거래소 서비스는 주문이 빨리 처리되는 체인을 따로 만들 수 있고, 디파이 서비스는 예치, 거래, 투표 기능에 맞춘 체인을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체인들은 서로 완전히 끊겨 있는 것이 아니라, IBC를 통해 토큰이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 건물 안에 모든 가게를 넣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 따로 운영되는 가게들이 필요할 때 길을 통해 오가는 방식입니다.
코스모스는 모든 프로젝트를 하나의 체인에 몰아넣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거래소 서비스는 주문이 빨리 처리되는 체인을 따로 만들 수 있고, 디파이 서비스는 예치, 거래, 투표 기능에 맞춘 체인을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따로 만들어진 체인들도 완전히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IBC를 쓰면 한 체인의 토큰을 다른 체인으로 보내거나, 다른 체인의 데이터를 가져와 앱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ATOM은 과거 고점과 비교하면 꽤 낮은 가격대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반등 여지를 먼저 보고, 어떤 사람은 오래 눌려 있던 알트코인으로 봅니다. 다만 고점 대비 얼마나 빠졌는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현재 거래량이 붙는지, 스테이킹에 묶인 물량이 유지되는지, 새로 풀리는 ATOM을 시장이 받아내는지, IBC 전송이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놓으면 가격대 해석이 더 선명해집니다.
BTCC에서 ATOM을 거래할 때는 주문 화면부터 열기보다 USDT가 들어오는 길을 먼저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USDT를 준비하고, 원화 환산 100만 원 이상을 출금하면 트래블룰 절차가 붙은 이후 경유 거래소를 거쳐 BTCC로 보낼 때는 TRC20과 ERC20 네트워크를 맞춰야 합니다. 주소가 맞아도 네트워크를 다르게 고르면 입금이 꼬일 수 있어서, 선물까지 이용한다면 ATOM 방향을 맞히기 전에 레버리지 배율, 격리와 교차 설정, 청산 가격부터 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BTCCC 거래소
BTCC는 신규 유저들을 위해서 가입하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지금 가입 및 거래하면 최대 30,000USDT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입금 금액에 대비 VIP 등급 높을 수 있습니다(입금↑ VIP↑). VIP가 되면 거래 수수료 할인 또 다른 헤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BTCC 거래소에서 USDT 구매를 위한 계좌이체 방법 [2023]](https://blog.btcc.com/wp-content/uploads/2023/04/20230407155750-300x168.png)

